[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몽탄면(면장 최인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용우)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후원품으로 사랑의 쌀(10kg) 105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무안군청 최순주 지역개발과장, 최기후 농촌개발팀장, 독지가로부터 각각 후원받았으며,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05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