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식사 문화 정착·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광산 안심식당 서약운동’을 시행한다.

‘광산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관리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손 씻기 시설 설치 ▲영업장 매일 방역·소독, 5개를 실천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지키기로 영업주가 서약한 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