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돌산갓의 품질향상 및 명품화를 위해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돌산갓은 여수시 대표 특산품으로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연간 3만 9,282톤을 생산하며 39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작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