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출시된 카드형 100억원을 포함해 지류형 150억원까지 총 25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