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기자]

한국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 장정구 선수(58·前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의 별명을 딴 ‘짱구쉼터’가 그의 고향인 부산 서구 아미동에 조성돼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