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특별수송계획을 마련해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