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3일, 4일 겨울철 및 설 연휴 대비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강열 서장은 군민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강진읍시장, 강진터미널, K-stay 관광호텔 공사현장 등 관내 주요 취약시설에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통한 화재 예방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