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 소각장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토론회’가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로 지난 4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서용칠 연세대 환경공학부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임경숙 목포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김오수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박동구 목포시 자원순환과장, 김경완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