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에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600kg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과 명절에 보훈가족과 독거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든든한 보훈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