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5일 오전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금요조찬포럼에서 “시민력이 높은 광주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면 디지털민주주의의 플랫폼이자 지역균형뉴딜의 시범모델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빈 의원은 이날 광주 북구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금요조찬포럼에 강연자로 나서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시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광주에서 활동하는 경영인,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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