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이 한·중·일 김치 논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중국 자국 김치 제조법을 국제 표준 단체인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에 맞춰 제정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