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신상해 의장은 4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도지사를 만나 ‘초정 ~ 화명간 광역도로 건설사업(총연장 3.55km, 부산시 1.5km완료, 김해시 2.05km)’ 잔여구간인 ‘초정 I.C. ~ 안막 I.C.’가 김해시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