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3~4일 이틀 동안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 시설은 홀더지역아동센터(서구), 로렌시아의집(광산구), 귀일민들레집(남구), 효천해누리지역아동센터(남구) 등 4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