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북카페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편하게 쉬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인‘숲속북카페’를 숲 체험 학습장, 숙박동, 야영장A·B 등 4개소에 설치하고 75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