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4일 오전 10시, 광양을 비롯한 구례, 곡성, 하동 등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 4개 시.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각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 협약식은 개회, 경과보고,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