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곡성군(군수 유근기), 구례군(군수 김순호), 광양시(시장 정현복), 하동군(군수 윤상기)가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 19상황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섬진강권을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관광권역으로 조성한다는데 4개 자치단체장이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