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소방서는 3일부터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설치된 TV를 활용, 직원 안전사고 50% 줄이기 위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