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이달부터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차) 사업을 개인 150대, 법인 50대 총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규모인 530대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