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2월 2일 동북아오일․가스허브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새해 들어 첫 ‘울산형 뉴딜사업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