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은 1월 27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