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아성다이소 김백철 전무이사, 추연길 이사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오세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부산시설공단은 26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아성다이소와 협력하여 사랑의 쌀 525kg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박스 150개를 부산진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