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설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설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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