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월 26일 (사)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재난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mart 안전자문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