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국민 붐업을 위해 부산 개최 시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될 지역의 20대 청년이 주축이 된 ‘이삼부(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20代30人) 엑튜버’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