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승무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무료로 선제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