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021년 시정목표인 ‘플러스 성장의 원년’ 실현을 위해 전 실·국·소별로 그랜드하고 도전적인 부서 업무 목표를 수립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