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부경남 통합 도축장 신설, 가축전염병 다발 등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금년부터 동물위생시험소 김해축산물검사소 및 밀양분소를 신설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