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CJ제일제당이 2030세대, MZ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햇반컵반 새 제품들을 앞세워 컵밥 시장의 ‘외식형 메뉴’ 트렌드 주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