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서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어린이집·유치원의 휴원 등으로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 아동들의 놀이활동 부족과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 ‘집콕놀이키트’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