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운영 청사진[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024년까지 부산항 신항 서컨 배후단지와 인천항 남항 배후단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