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는 전통시장 소방안전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신축년 새해 첫날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수영팔도시장 등 3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야간순찰을 실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