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시와 환경부의 긴밀한 협의 끝에 국립환경과학원소속의 전문적인 미량유해물질을 연구하는 국가기관인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가칭)’가 매리에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