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알 카이마가 세계 최대 불꽃놀이로 2021년의 시작을 알렸다.

라스 알 카이마 신년 전야제가 10분간의 불꽃놀이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불꽃놀이 행사는 UAE 주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게스트들이 알 마르잔 섬(Al Marjan Island)과 알 함라 빌리지(Al Hamra Village) 내 호텔에서 현장 공연을 관람하는 가운데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