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재)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이 고향 후학양성을 위해 지난 5월 1000만원에 이어 지난해 말 또 다시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10년째 통 큰 후학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