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12월 29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