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남해 ‘독일마을’ 재도약을 위한 민간 투자사업이 본격화된다. 남해군은 29일 프라임벙커(주)와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