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12월 28일 옛 구산사회복지관 건물을 노인일자리 작업장으로 10년간 무상사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