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하반기 예비유니콘특별보증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중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창출이 우수한 3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