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