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식품 수출기업들이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조사가 어려워진 가운데, 우리 수출 농식품을 소개하고 제품의 현지진출 가능성과 개선점을 파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