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5일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에 도전하는 STX엔진(주)을 방문했다. 방사청과 함께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확대와 핵심부품국산화를 통한 수출산업화로 지역 방산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