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천재 퍼포머 헨리가 출연한 부산 관광 홍보 영상‘SOUND OF BUSAN’이 공개된 지 5일 만에 조회 수 21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