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청소년 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직접 만든 향수를 장애인 단체에 기증하는 ‘사랑의 향기 나누기’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