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을 비롯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준갑 부산항만물류협회장, 이윤태 부산항운노조위원장 등 4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친환경 안전항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