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12월 8일 시장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그린노블클럽 울산 2호, 3호 가입식을 가졌다.

‘그린노블클럽’은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전국적으로 238명이 가입되어 있다.

최영수 후원자(삼두종합기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