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을 앞당길 ‘대원 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식’이 12월 7일 북구 효암로 대원에스앤피 부지 내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