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모는 봉양해야 하지만 자신은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른바 ‘낀 세대‘인 5060세대. 이들이 은퇴 후를 생각하면 불안해한다는 통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