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흔히 '대마'는 피우는 대마초 등 마약을 연상하기 쉽다. 그런데 국내 기업이 명품 안동대마를 먹고 바르는 제품으로 탄생시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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