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시행해 온 ‘부산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