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사천시가 지난 6월 조성한 용현면 종포~남양동 미룡 6.2km 구간의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포토존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사천시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